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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가상자산 거래소에 '폐업 대책 제출하라' 공문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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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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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40여 곳에 영업종료 안내문과 함께 폐업 대책을 제출하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자금세탁방지실은 19일 이들 가상자산 거래소에 '가상자산취급업소 신고 업무 관련 협조 요청사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공문은 거래소가 △신고 요건을 갖추지 못해 신고를 못하거나 △신고접수 후 신고 수리가 되지 않거나 △신고수리 후 신고 말소되는 등의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 경우 이용자 보호를 위한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더불어 폐업에 따른 영업 종료 공지, 예치금 중단 및 출금 지원, 피해 구제절차, 가상자산 수탁기관 양도 및 이전대책 등 내규를 작성해 이달 30일까지 제출하라는 '이용자 지원 절차 권고(안)'이 첨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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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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