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아스날·바르셀로나...팬 토큰 판매로 2400억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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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맨체스터시티와 아스날, 바르셀로나 등 유럽 유명 축구 클럽들이 팬 토큰 판매로 2억400만달러(한화 2393억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소시오스닷컴 앱에 등록된 유럽 축구 클럽들은 팬 토큰 판매를 통해 2억400만달러를 벌었다. 소시오스닷컴은 블록체인 스포츠 기업인 칠리즈(CHZ)가 운영하는 팬 투표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세계 스포츠 구단과 팬을 연결해주고 있다. 

현재 소시오스닷컴과 파트너십을 맺은 유럽 축구 클럽은 맨체스터시티와 유벤투스, 아스날, 바르셀로나 등 28곳이다.

매체에 따르면 소시오스닷컴은 현재 사용자 약 100만명을 확보했다. 사용자는 응원하는 스포츠 구단의 팬 토큰을 1개당 3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소시오스닷컴은 팬 토큰을 많이 보유할수록 받는 혜택도 커진다고 설명했다.

알렉산드르 드레이푸스(Alexandre Dreyfus) 소시오스닷컴 설립자는 이번 수익에 대해 "티켓팅과 굿즈 등 다른 수익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있다"며 "전세계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인 디지털 팬들로부터 얻은 추가 수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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