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대통령 "비트코인 법정화폐 사용, 의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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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최근 통과된 비트코인 법정화폐 승인안과 관련해 "비트코인 사용은 의무 사항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부는 국민들에게 비트코인을 사용을 강요하지 않을 것"이라며 "원한다면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않고 계속 현금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 공식 비트코인 지갑인 치보(Chivo)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그는 "시민들은 치보를 통해 비트코인이나 달러로 결제할 수 있으며, 가족 및 친구들에게 수수료 없이 송금도 즉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부켈레에 따르면 치보는 오는 9월 7일 출시된다. 지갑을 다운로드 받는 것은 선택사항이며, 다운로드시 3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에어드랍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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