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트코인 3907개 추가 구매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트코인 3907개 추가 구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는 24일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 3907개(1억7700만달러 상당)를 추가 구매했다. 평단가는 4만5294달러”라고 밝혔다.

그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현재 10만8992BTC를 보유하고 있고 총 가치는 29억1800만달러, 평단가는 2만6769달러"라고 덧붙였다.

▶ 블룸버그 분석가 “美 비트코인 ETF, 10월 출시 가능성 높다”

에릭 발츄나스(Eric Balchunas) 블룸버그 상장지수펀드(ETF) 분석가는 24일 트위터를 통해 “(반에크, 프로쉐어스 등이 신청한) 이더리움 ETF가 철회되면서 비트코인 ETF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르면 올해 10월말 출시될 수도 있다”고 발언했다.

그는 “비트코인 ETF는 프로쉐어스에서 첫번째로 출시될 가능성이 아마도 높겠지만 미증권거래위원회(SEC)는 초기에 단일 시장 지배자를 만들고 싶어하지 않기에 프로쉐어스를 이번에 승인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기존 이더리움 ETF 신청이 철회됐다는 것은 SEC이 ETF 발행사와 접촉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면서 “이더리움 ETF가 철회된 소식은 비트코인 ETF에 좋은 신호”라고 분석했다.

한편 그는 비트코인을 맥주, 비트코인 ETF를 무알콜 맥주에 비유하며 “비트코인 ETF가 출시된다 하더라도 시장 반응은 절반에 그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신한은행, 코인빗 거래소 계좌 입금정지 통보…구체적 일정은 미정

프라임경제의 24일 단독보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빗에 발급한 가상계좌를 입금정지하기로 결정하고 조만간 이를 집행할 예정이다.

매체에 따르면 신한은행 남부터미널금융센터는 코인빗에 △가상자산 취급업소임을 밝히지 않았음 △당행계좌를 가상자산 관련 집금계좌로 이용 △집금중지 2회 요청에도 집금계좌로 지속 사용 △자전거래 혐의 등 부정적 언론기사로 인한 소비자 피해 우려가 있음을 이유로 금융거래 중단을 통보했다.

매체는 "계좌 입금정지를 당하면 신규 원화 투자금을 유치할 수 없게 된다. 앞으로 거래량이 줄어들고 회원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입금정지가 코인빗의 기존회원이 자산을 회수하는 데 영향을 주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입금은 금지하되 출금 권한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한은행이 입금정지를 집행할 구체적인 시점은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리플 "SEC, 윌리엄 힌먼 위원 증언 곡해"

리플(XRP)은 "미증권거래위원회(SEC)가 윌리엄 힌먼(William Hinman) SEC 전 재무국장의 증언 기록을 곡해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유투데이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리플은 “윌리엄 힌먼의 증언 기록이 곡해되고 있다. 힌먼의 개인적인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리플사가 해당 증언이 잘못 기록됐다고 주장하는 구체적인 근거는 알려지지 않았다.

외신에 따르면 윌리엄 힌먼 SEC 전 재무국장은 “나는 리플사에게 리플을 판매하는 건 증권을 판매하는 행위로 간주될 수 있어 판매하면 안 된다고 말한 바 있다"면서 "리플사도 이를 이해했다”고 앞서 밝힌 바 있다.

▶日 금융청 “가상자산 규제 강화해 투자자 보호하겠다”

일본 미디어 지지프레스는 24일 “일본 금융청(FSA)이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상자산 관련 규제를 더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보도했다.

FSA는 탈중앙화금융(디파이),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등을 감독하기 위한 전담 부서와 전문단을 지난 7월 설립한 바 있다. FSA는 2022년 중반까지 새로운 가상자산 관련 규정을 제정할 계획이다.

FSA는 “블록체인 생태계 개발과 혁신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시장 안정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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