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영국 규제당국 “바이낸스, 현지 규제 사항 모두 준수”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영국 규제당국 “바이낸스, 현지 규제 사항 모두 준수”

외신 파이낸스매그네이츠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금융행위감독청(FCA)은 “바이낸스 그룹 자회사인 바이낸스 마켓츠 유한회사(Binance Markets Limited)가 영국 현지 모든 규제 사항을 준수한다”고 밝혔다.

FCA는 지난 6월 “바이낸스 그룹은 웹사이트를 통해 영국 사용자에게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바이낸스는 영국에서 규제된 영업 활동을 할 수 없다”고 말하며 영업을 금지한 바 있다. 

매체는 “FCA는 바이낸스 거래소가 현재 규정을 준수한다고 밝혔지만 세부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지는 않다”라고 덧붙였다.

▶ 가상자산 거래소들 “조건부 신고수리·유예기간 연장 등 대책 촉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은 국민의힘 가상자산특별위원회가 25일 주최한 '가상자산 사업자 대상 현장 간담회'에서 조건부 신고 수리나 유예기간 연장 등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은 건의문을 통해 “금융당국과 은행이 명확한 심사 가이드라인을 업계에 제시해달라. 조건부 신고 수리나 유예기간 연장 등 실효적 대책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다음달 24일까지 사업자 신고를 마쳐야 하는 가운데 윤창현, 조명희, 이영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특금법 유예기간을 6개월 연장하는 특금법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

▶ 美 국가안보 전문가 “인프라법, 가상자산 거래 음지화할 수도”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국가안보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며 “인프라법은 가상자산 거래를 음지로 밀어붙일 수 있어 미국 기업, 정부 기관, 개인 모두에게 오히려 위협이 될 수 있다”고 25일 보도했다.

매체는 “몇몇의 첩보기관과 법조 관리들은 지나치게 엄격한 가상자산 규제가 오히려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정책 입안자들에게 경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인프라법에선 가상자산 거래를 처리하는 모든 사람이 당사자의 이름, 주소, 총 수익을 국세청(IRS)에 보고하도록 요구한다”면서 “채굴업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사의 거래에는 초점을 맞추지 않는 한계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日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포인트, 카르다노(ADA) 상장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카르다노(ADA)가 일본 가상자산 거래소인 비트포인트에서 거래를 최초로 시작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Charles Hoskinson) 창시자는 25일 트위터를 통해 “일본에서 ADA가 곧 런칭된다.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 밝혔다.

한편 카르다노(ADA)는 내달 12일 스마트컨트랙트 기능을 탑재하는 ‘알론조 하드포크’를 앞두고 기대감에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ADA 가격은 25일 16시 10분 바이낸스 거래소를 기준으로 전일 대비 4.6% 하락한 2.77달러(업비트 거래소 기준 3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억남' 안시후 "당분간 메이저 코인 위주 투자전략 펼쳐야" [2021 한경 재테크쇼]

유튜브 채널 '매억남(매달 1억 버는 남자)' 계정을 운영하는 안시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트레이더가 25일 "최근 국내 특금법(특정금융정보법)을 비롯해 가상자산 관련 글로벌 규제가 지속되고 있어 메이저 코인 위주의 투자 전략을 펼쳐야 한다"는 조언을 내놨다.

안시후 트레이더는 이날 한경닷컴이 '코로나 시대, 위기를 기회로 바꿀 투자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2021 한경 재테크쇼' 가상자산 분야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안 트레이더는 알트코인 투자 전략에 대해 "향후 가상자산 관련 글로벌 규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소형 코인은 상장폐지의 위험이 있는 만큼 메이저 코인을 위주로 한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30위 내 혹은 대기업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거나 파트너쉽을 맺은 코인을 살펴 보라"고 조언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주식으로 치면 종합지가지수 역할을 한다"며 "비트코인의 저점이 알트코인의 저점 매수 기회"라고 부연했다.

또 "최근 dApp(디앱) 및 디파이(Defi) 시장 활성화, 런던 하드포크로 인한 인플레이션 리스크 감소 등을 이유로 이더리움과 같은 플랫폼 코인을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본적인 가상자산 투자 원칙과 관련해 "일반 투자자의 경우 일정 기간 원하는 가격 목표를 세우고 매달 분할 매수에 나서는 게 좋다"며 "원하는 가격 이하에서는 과감한 투자에 나서고 원하는 가격 이상에서 관망하거나 수익 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코인 상장업체들의 사업 계획서인 백서(White paper)를 꼼꼼히 살펴보고 해당 코인의 비전과 가치가 내 투자 철학과 부합하는지 여부를 따져 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한경닷컴의 온라인 생방송 '2021 한경 재테크쇼'는 동접자 2000명, 누적조회수 7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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