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가상자산 클레이, 클립 출시 호재에도 하락세

블루밍비트 뉴스룸
카카오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 클립(Klip) 출시라는 대형 호재에도 카카오가 발행한 가상자산 클레이(Klay) 가격은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GDAC)에 따르면 클레이 한 개 가격은 3일 오후 한 시 기준 전일 대비 18.60% 하락한 150.50 수준에 머물고 있다.  클립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2일 클레이 가격은 최대 195원까지 치솟았으나 3일 내리 하락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클레이의 갑작스런 물량 증가가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클립 가입자에게 기초 자산으로 주어지는 50 클레이를 현금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진 탓에 시세가 하락했다는 것이다. 이에 매도세가 잠잠해지면 클레이 가격 역시 안정화될 것이라고 첨언했다.

클립은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가상자산 지갑이다. 클립 사용자는 카카오톡을 통해 가상자산을 저장·송금할 수 있다. 3일 출시 버전에서는 클레이를 비롯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기반 토큰(KCT)만 지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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