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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코인원·코빗, 트래블 룰 준수 위한 합작법인 내주 출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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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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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트래블 룰(자금이동규칙, travel rule)' 준수를 위해 세우기로 한 합작법인이 내주 공식 출범할 전망이다.

28일 데일리안 등 보도에 따르면 업비트를 제외한 빗썸과 코인원, 코빗 등 3개 거래소는 늦어도 오는 31일까지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하기로 했다. 합작법인 대표 이사에는 차명훈 코인원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3개 거래소의 합작법인 출범은 가상자산 트래블 룰 체계 구축과 준수를 위한 절차로 보여진다. 트래블 룰은 자금세탁방지(AML)를 위해 거래소간 가상자산을 주고받을 때 송금인과 수취인 정보가 파악되도록 하는 국제 기준이다.

국내 특금법 시행령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소는 오는 9월 24일까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과 실명 확인 입출금 계정(실명 계좌) 등 요건을 갖춰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아울러 내년 3월부터 트래블 룰이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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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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