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대통령 "일자리 찾아 이주 말고 가상자산 채굴해라"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알렉산더 루카센코(Alexander Lukashenko) 벨라루스 대통령이 자국 내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을 장려했다.

30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닷컴에 따르면 루카센코 대통령은 텔레그램에 게시한 영상을 통해 "우리 노동자들은 농업 일자리를 제외하고는 갈 곳이 없다"며 "폴란드와 독일의 저임금 농업 일자리를 위해 이주하는 대신 자국에 머물러 가상자산을 채굴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현재 자국 내에는 빈 산업 현장이 많다"며 "이 공간과 충분한 전력을 사용해 가상자산 채굴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벨라루스는 지난 2018년 3월 대통령령을 발효해 채굴을 포함한 가상자산 관련 비즈니스 활동을 합법화했다. 이후 현지 최대 은행인 벨라루스은행은 지난해 11월 비자카드로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