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가상자산 법정화폐 지정, 바람직하지 않아"국제통화기금(IMF)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법정화폐로 지정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IMF는 지난 2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과 같이 사적으로 발행된 가상자산에는 상당한 위험이 따른다"며 "가상자산에 국가 통화와 동일한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토비아스 아드리안(Tobias Adrian), 로다 윅스-브라운 IMF 고문 등이 작성한 '국가 통화로서의 가상자산, 너무 멀리 갔다(Cryptoassets as National Currency? A Step Too Far)'는 제목의 분석글을 공유했다.
▶벨라루스 대통령 "일자리 찾아 이주 말고 가상자산 채굴해라"
알렉산더 루카센코(Alexander Lukashenko) 벨라루스 대통령이 자국 내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을 장려했다.
30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닷컴에 따르면 루카센코 대통령은 텔레그램에 게시한 영상을 통해 "우리 노동자들은 농업 일자리를 제외하고는 갈 곳이 없다"며 "폴란드와 독일의 저임금 농업 일자리를 위해 이주하는 대신 자국에 머물러 가상자산을 채굴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현재 자국 내에는 빈 산업 현장이 많다"며 "이 공간과 충분한 전력을 사용해 가상자산 채굴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벨라루스는 지난 2018년 3월 대통령령을 발효해 채굴을 포함한 가상자산 관련 비즈니스 활동을 합법화했다. 이후 현지 최대 은행인 벨라루스은행은 지난해 11월 비자카드로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솔라나 신고가 갱신...올해 100달러 첫 돌파
솔라나(SOL)의 상승세가 매섭다. 30일 오후 1시 2분 바이낸스 USDT 기준 SOL은 전일 대비 5.15% 오른 97.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시간 전인 12시 경 101.96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처음으로 1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솔라나는 지난 2017년 개발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개발팀은 인텔, 구글, 퀄컴 등 IT 기업 출신 개발자들로 구성됐다. 솔라나는 초당 6만5000건 가량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국내에선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SOL 거래를 지원 중이다. 이날 오후 1시 15분 빗썸 기준 SOL은 전일 대비 10.7% 오른 14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드 해외 사용실적 31% 증가...급증 배경엔 '김치 프리미엄' 꼽혀
올해 2분기 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쓴 카드 사용액이 1분기보다 3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 원인 중 하나로는 해외보다 국내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이 비싸게 거래되는 '김치 프리미엄'을 이용한 거래 방법이 꼽힌다.
30일 중앙일보가 인용한 한국은행 ‘2021년 2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 실적’ 발표에 따르면 2분기 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쓴 카드사용액은 33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분기(25억6000만 달러)보다 31.7%(8억1000만 달러) 증가한 금액이다.
카드업계에서는 신용카드로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를 싸게 구매한 뒤 국내 거래소에 되팔아 차익을 내는 거래 방법이 원인 중 하나라고 보고있다. 해외보다 국내에서 가상자산이 비싸게 거래되는 '김치 프리미엄'을 이용한 방법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가상자산 가격이 급등한 지난 상반기 때는 신용카드를 통한 가상자산 구매가 급증한 시기"라며 “한국에 거주 중인 해외국적자가 신용카드보다 발급 조건이 덜 까다로운 체크카드 등을 통해 가상자산 구매에 활용했을 가능성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SC은행, 홍콩 핀테크사와 블록체인 기반 무역 플랫폼 구축
글로벌 은행 그룹인 스탠다드차타드(SC)가 홍콩 핀테크 서비스 기업 링크로지스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무역 플랫폼 올리(Olea)를 구축한다.
3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올리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기관 투자자에게 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SC 관계자는 "올리는 올해 말 본격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지난 2019년 2월 공급망 금융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월 SC는 링크로지스의 지분 인수를 발표했으나, 지분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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