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FTX 창업자인 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Fried)가 당분간 상장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30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프라이드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상장을 진지하게 고려했으나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다만 FTX 사업에 상장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면 준비할 의향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는 "가상자산 업계가 전반적으로 규제 기관과 더욱 성실히 소통하기를 바란다"며 "업계 관계자들은 책임감을 갖고 과도한 규제가 필요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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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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