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리퀴드서 도난당한 코인, 익명서 지갑서 자금 세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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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일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리퀴드를 공격한 해커가 빼돌린 비트코인(BTC) 중 일부를 익명성 지갑인 와사비 월렛을 통해 자금 세탁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3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 회사인 크리스탈블록체인은 "일본 거래소 리퀴드를 공격해 9700만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훔친 해커가 탈취한 비트코인 중 일부를 익명성 지갑인 와사비 월렛을 통해 돈 세탁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중앙형 거래소는 해킹 및 사기 등에 연루된 자금을 동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해당 자금을 범죄 기록에서 분리하기 위해서는 이런 방식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미 2000만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이 와사비 월렛의 코인조인 기능을 통해 세탁 완료됐으며, 세탁은 현재 진행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리퀴드는 지난 18일 해킹 공격을 당해 약 9700만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도난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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