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 "가상자산 투자, 재앙이 기다리고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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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비관적인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는 30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 '바니앤드코'에 출연해 "가상자산에 투자하면 잠재적인 재앙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화폐에 투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통화인 달러를 선호한다"며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것은 미국 달러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우리는 우리 통화(달러)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상자산에 대한 트럼프의 비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6월 "비트코인은 사기같아 보인다"며 "세계의 통화는 달러여야 한다. 비트코인에 대해 매우 높은 수준의 규제를 해야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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