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슬러 美 SEC 위원장 "가상자산 플랫폼 생존하려면 규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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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 플랫폼이 생존하려면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겐슬러는 "2조달러 규모 가상자산 산업이 공공 정책 프레임워크 외부에 존재하기에는 너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본인은 기술 중립적(technology neutral)이지만 투자자 보호, 불법 활동 방지, 재정 안정성 유지 같은 공공 정책 과제에 있어 가상자산은 다른 자산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상당수 가상자산을 유가증권으로 간주할 수 있으므로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이 SEC에 등록돼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업계는 부정적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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