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규모가 최근 다시 20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한국의 거래 규모가 3위에 달하며 투자위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예산정책처(이하 정책처)는 최근 발표한 '가상자산 최근 동향 및 과세 이슈' 보고서에서 한국의 가상자산 투자거래 규모는 22조7000억원, 투자자 수는 587만명으로, 시장규모면에서 중국과 미국에 이어 3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정책처에 따르면 국내에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바이낸스코인(BNB) 등 3개 가상자산 합산 규모가 전체 시가총액의 69%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거래소 업비트의 지난달 11일 기준 24시간 거래 규모는 12조5000억원, 방문자 수는 214만명으로 알려졌다.
박연서 예산정책처 세제분석과장은 "자산가격의 높은 변동성으로 인한 투자위험 우려가 확대돼 젊은층을 중심으로 과도한 가상자산 투자 쏠림 현상에 대한 위기의식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회예산정책처(이하 정책처)는 최근 발표한 '가상자산 최근 동향 및 과세 이슈' 보고서에서 한국의 가상자산 투자거래 규모는 22조7000억원, 투자자 수는 587만명으로, 시장규모면에서 중국과 미국에 이어 3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정책처에 따르면 국내에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바이낸스코인(BNB) 등 3개 가상자산 합산 규모가 전체 시가총액의 69%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거래소 업비트의 지난달 11일 기준 24시간 거래 규모는 12조5000억원, 방문자 수는 214만명으로 알려졌다.
박연서 예산정책처 세제분석과장은 "자산가격의 높은 변동성으로 인한 투자위험 우려가 확대돼 젊은층을 중심으로 과도한 가상자산 투자 쏠림 현상에 대한 위기의식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