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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핀테크 기업 CEO "美 SEC 위원장의 가상자산 규제 기조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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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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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외신 파이낸셜미러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금융 자문 핀테크 기업 deVere의 최고경영자(CEO) 나이젤 그린(Nigel Green)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 규제돼야 한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의 말이 맞다"고 밝혔다.

나이젤 그린은 "가상자산 역시 다른 금융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엄격한 기준 속에서 규제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자금 세탁과 같은 불법에 대처하고 세금 납부를 확실히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상자산 옹호자이면서도 당국의 규제를 공개적으로 적극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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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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