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 "가상자산은 유사금융...재정 안정성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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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대표적인 가상자산(암호화폐) 회의론자로 알려진 엘레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미 상원의원이 "가상자산은 새로운 쉐도우 뱅크(그림자 은행)"라고 지적했다. 

그림자은행은 은행과 유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엄격한 규제 체계와 보호 장치는 적용되지 않는 '유사 금융'을 뜻한다.

워런 의원은 5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즈와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은 새로운 그림자 은행이다. 은행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전통적인 시스템을 뒷받침하는 소비자 보호나 재정 안정성이 부재하다"며 "마치 빨대를 금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다. 

그러면서 "미국 전통 은행들은 스테이블 코인 회사들이 준비 자산으로 현금 예금을 보유하는 것을 금지시켜 급증하는 시장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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