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도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채용한다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도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채용한다

세계 최대 신용 평가 회사 중 하나인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Moody's Investors Service)는 6일 링크드인 채용 공고를 통해 “탈중앙화금융(디파이)이 금융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가상자산 분석가를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링크드인 공고에 따르면 해당 직무는 블록체인 원리, 디파이, 중앙은행발행디지털화폐(CBDC), 스테이블코인, 대체불가토큰(NFT)와 기타 가상자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요구한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이날 “무디스의 다른 채용 공고를 보면 가상자산 프레임워크 분석가도 채용할 예정”이라면서 “무디스는 디파이, CBDC, NFT 등 가상자산 여러 분야를 연구할 직원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 '사상 최고치' 경신...13조5000억원 넘겨

6일 바이비트(Bybt)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무기한 선물의 미결제약정 규모가 116억8000만달러(약13조5200억원)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이날 “현재 이더리움의 미결제약정은 지난 5월 수준과 비슷하다”면서 “이후 이더리움 가격이 하락했고 미결제약정도 44억3000만달러까지 크게 줄었다”며 이번에도 단기 약세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비트코인(BTC) ​​선물의 미결제약정은 181억5000만달러(약21조원)로 수준으로 지난 4월 최고치의 66% 정도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선물거래에서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면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

▶ 美 SEC, 가상자산 투자자에게 사기 주의 경고
미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1일 투자자 알림 게시판을 통해 투자자에게 가상자산 관련 사기를 주의하라고 재차 당부했다.

SEC는 알림 게시판을 통해 “최근 디지털 자산의 가치가 계속 상승하며 암호화폐공모(ICO)와 같은 방식으로 개인 투자자를 유인하는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투자자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심리인 포모(FOMO)로 인해 올바르지 못한 선택을 할 수 있다”면서 “투자하려는 해당 업체가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았는지 여부를 먼저 살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크립토퀀트 대표 “최근 ‘3억달러규모’ 이더리움(ETH) 스테이킹 추가 락업”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지난 3일 트위터를 통해 “2억9900만달러(약3460억원)에 상당하는 이더리움이 지난 2일 이더리움2.0 디파짓 컨트랙트에 예치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더리움이 ETH2.0 스테이킹 서비스에 한 번 예치되면 향후 수 개월에서 수년간 인출할 수 없다”며 “이더리움 예치자들은 이더리움이 장기적으로 3787달러보다 상승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英 FCA 회장 “투자자 보호 위해 가상자산 판매 규제 필요”

6일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에 따르면 찰스 렌델 FCA 회장이 '경제 범죄에 관한 캠브릿지 인터네셔널 심포지움'에서 가상자산 투기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상자산 판매 행위와 디지털 토큰 사용을 규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FCA는 현재 가상자산 사기 문제를 막기 위해 영국 재무부와 영란은행과 협업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가상자산 판매와 디지털 토큰 사용을 감독하기 위한 추가적인 권한을 요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FCA는 투기성 토큰을 구매하는 것에 대한 경고를 지속적으로 해왔다”며 “핵심기능, 조직 등 기본적인 사항을 명시하지 않는 가상자산 사업체를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FCA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명목으로 일부 가상자산 파생 상품 판매를 작년 금지한 바 있다.  

그는 “디지털 토큰을 효과적으로 규제하려면 글로벌 공통 표준이 필요하다”면서 국제 협력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