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SEC ,이유 없이 소송 예고...투자자 피해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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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CEO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자사 대출(Coinbase Lend) 프로그램과 관련해 이유 없이 소송을 예고했다"며 "이는 투자자 피해를 키울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자체 대출 프로그램은 몆 주 안에 출시될 계획이었으나, SEC가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히면서 출시가 무산됐다. 

암스트롱 CEO는 "SEC가 소송을 제기한 이유에 대해 밝히기를 거부하고 있다"며 "우리는 법을 준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때로는 법이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불공정 시장 조성에 대한 우려를 밝혔다. 그는 "이미 많은 가상자산(암호화폐) 회사가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지만 코인베이스는 못하고 있다"며 "SEC의 목표는 투자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시장을 만드는 것인데, 서비스 출시를 막음으로써 소비자 피해와 불공정 시장을 야기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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