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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가 두마, '가상자산 채굴' 기업 활동 인정·규제 나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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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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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가 두마(State Duma)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에 대해 일종의 기업 활동으로 인정하고 규제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아나톨리 아크사코프 두마 금융시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러시아 의원들은 현지 상법에 따라 가상자산 채굴 기업을 주에 등록시키고 관련 세금을 징수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크사코프 위원장은 "가상자산 산업의 제도화를 위해 적극 노력 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 관련 세금, 채굴, 디지털 통화 발행에 대한 법안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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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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