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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래티지 경영진, 지난달 스톡옵션 매각…CEO 세일러는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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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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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보유랑 1위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고위임원 등 내부자들이 지난 8월 스톱옵션의 일부를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일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르 퐁(Le Phong) 최고 재무책임자(CFO)와 티모시 랑(Timothy Lang) 최고 기술책임자(CTO)는 8월 부여된 옵션의 약 30%를 행사한 후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식을 매각했다. 이들은 각각 약 730만 달러, 약 710만 달러의 이익을 실현했다.

반면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세일러는 지난 2012년 이후로 회사의 주식을 매각한 적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오안다(Oanda)의 수석 시장 분석가인 에드 모야(Ed Moya)는 "내부자의 주식 매도가 장기적인 가상자산 강세장을 당황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는 계속해서 세일러와 비트코인에 대한 그의 베팅에 따라 움직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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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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