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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 '재산세에 가상자산 포함' 담은 주 헌법 개정안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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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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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주 헌법에 통합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텍사스주는 지난 1일 가상자산을 정의한 규제 법안을 발효한데 이어 이같은 조치를 진행 중이다.

텍사스 블록체인위원회장은 "재산세 납부 기능에 가상자산을 활용하는 내용을 담은 텍사스 주 헌법 수정안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며 "텍사스 감사원 및 재무부는 비트코인을 금과 동등한 지위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 헌법 수정안이 당장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 방안은 오는 2023년까지 투표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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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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