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美 버지니아 연기금, 가상자산 펀드 투자 계획…"이사회 승인 대기중"
블루밍비트 뉴스룸
▶美 버지니아 연기금, 가상자산 펀드 투자 계획…"이사회 승인 대기중"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의 페어펙스 카운티 경찰관 퇴직 연금 시스템, 페어펙스 카운티 직원 퇴직 연금 시스템 등 두 개의 연기금이 가상자산 펀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두 연기금은 파라택시스 캐피탈 매니지먼트(Parataxis Capital Management LLC) 주요 펀드에 총 5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현재 이사회의 투자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파라택시스 주요 펀드들은 비트코인부터 파생 상품, 메이커 다오와 같은 탈중앙화 토큰에 이르기까지 시장 전반에 투자한다.
캐서린 몰나르 페어팩스 경찰관 퇴직 연금 시스템 최고투자책임자는 "가상자산의 변동성은 계속될 것이며, 이는 가치 거래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라며 "가상자산은 채택과 관심이 계속 증가할 영역"이라 강조했다.
이에 매체는 "많은 연기금과 기부금이 가상자산 분야를 탐색하고 있지만, 페어팩스 외 공개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기금은 없다"며 "규제의 불확실성과 코인의 높은 변동성은 이런 부분에서 악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美 규제 당국, 인프라법안 우선순위 지침에 '가상자산 브로커 프로젝트' 포함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와 국세청이 인프라 법안의 우선 순위 지침 계획에 가상자산 브로커 프로젝트를 포함했다.
매체는 "우선 순위 지침 계획은 22년 6월 30일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예정인 193개 프로젝트로 미국 재무부와 국세청이 가상자산 브로커 보고 요구사항 지침을 공식화해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조사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국 국세청(IRS)은 해당 지침을 세무 관리 프로젝트로 분류했으며, 가상자산 관련 지침을 발행할 예정이다.
▶"미 Fed, 11월 테이퍼링 시작해 내년 9월 완료할 것"
미국 중앙은행(Fed)이 이달 하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11월부터 채권 매입 축소’ 합의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화 긴축의 신호탄인 만큼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타격을 받을 것이란 의견과 이미 시장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주장이 엇갈린다.
미 대표적인 경제지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Fed가 11월 채권 매입 축소를 준비 중’(Fed officials prepare for november reduction in bond buying)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전했다.
Fed 내 다수의 고위 인사와 가진 인터뷰 및 공개 연설 내용을 분석한 결과다. 제롬 파월 의장이 이달 21~22일 회의 직후 열리는 언론 브리핑에서 11월 테이퍼링 개시를 강력 시사할 것이라고 했다. 이달 회의 이후 열리는 FOMC는 11월 2~3일이다.
▶美 재무부, 금융계 경영진 만나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안 논의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Reuters)이 익명 취재원의 발언을 인용해 이번주 미국 재무부가 금융계 경영진들을 만나 스테이블코인 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익명 취재원 정보에 따르면 이번주 재무부가 금융업계 경영진과의 회의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직접 감독이 가능한지, 주요 스테이블코인들이 현금자산으로 뒷받침되고 있는지, 기타 건전성 문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으며, 미국 규제 당국은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이 전통 미국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위험과 기회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존 리조 재무부 대변인은 "현재 재무부는 사용자, 시장, 금융 시스템 내 스테이블코인의 잠재적 이점과 위험을 조사하고 있다"며 "이 활동이 계속되면서 재무부는 소비자, 의원, 시장 참여자 등 광범위한 이해 관계자와 미팅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美 법원, 애플 앱스토어 외부 결제 허용 판결…"가상자산 결제 가능성 높여"
앱스토어가 아닌 다른 경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할 수 없게 막은 애플의 행위는 반경쟁적 조치이며, 외부 결제를 허용해야 한다는 미국 법원의 판결이 가상자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연방법원은 개발자들이 앱 이용자들에게 인앱(in-app) 결제 방식을 제공하는 것을 막은 애플의 조치가 반경쟁적이며, 애플은 90일 내 앱에 외부 결제용 링크를 넣을 수 있도록 조치해야한다고 판결했다.
뉴욕타임즈(NYT)는 이번 판결로 개발사들이 최대 30%의 결제 수수료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 부연했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이번 판결이 가상자산 시장에 호재로 다가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CNBC 크립토 트레이더 호스트 랜 뉴이너는 "이번 결정이 가상자산에 미치는 영향이 거대하다"며 "애플은 지금까지 결제 매커니즘을 지배해왔지만, 지금은 그 문이 열렸다"며 가상자산 결제 수단 채택 가능성을 암시했다.
헤이든 아담스 유니스왑 최고경영자도 "이 사건이 가상자산 시장에 낙관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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