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앙은행, 현지 은행에 가상자산 거래소 사용자 결제 차단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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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러시아 중앙은행이 현지 은행에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를 사용하려는 은행 고객의 신용카드나 전자 결제를 차단해달라고 요구했다.

13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 대변인은 “인터넷 기반의 ‘그림자 경제’를 근절해야한다. (현지 은행은) 가상자산 거래소 등 불법 영업활동에 관련된 계좌와 전자 지갑을 모두 차단해달라”고 촉구했다. 가상자산 및 외환 거래는 사기 범죄와 관련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매체는 “러시아 중앙은행은 중국의 가상자산 단속과 유사한 맥락에서 가상자산 전면 금지를 거듭 촉구하지만 재무부와 기타 기관은 이러한 조치에 반대하고 있다”면서 “러시아 최대 은행인 스베르방크도 러시아 중앙은행의 반대에도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한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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