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 '국제 테러 조직 가상자산 자금 조달' 상황 보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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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6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국제 테러 조직이 소유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계좌를 몰수했다.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소위원회도 이에 대한 후속 브리핑을 정부에 요청했다.

금융서비스소위원회의 엠마뉴엘 클레버(Emmanuel Cleaver) 의장은 사상 최대 규모 테러 조직 가상자산 자금 조달 적발 안건에 대한 상황 보고를 요청했다. 적발 규모는 200만 달러(약 23억 7000만원)이다. 170여개의 가상자산 주소가 연루된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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