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가상세계' 메타버스 아이템 창작자, 월 평균 수입 1500만원 달해

기사출처
양한나 기자
공유하기
가상세계를 일컫는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에서 경제활동을 벌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18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렌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월 평균 수입이 15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렌지는 제페토에서 캐릭터의 의상을 만들어 판매한다.

메타버스 내 캐릭터들의 의상, 신발 등 아이템을 만들거나 게임을 제작하는 등 창작 활동이 실제 수익 창출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일부 가상 아이템의 경우 현실세계보다 더 비싸게 팔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네이버 제페토에서는 제페토스튜디오에 등록된 창작자가 직접 캐릭터 아이템을 제작해 판매할 경우 판매 수익의 일정 비율을 가상자산 '젬(Zem)'으로 공급받는다. 젬은 실제 돈으로 현금화가 가능하다.

현재 제페토에 등록된 창작자는 약 70만 명에 이르며 이들이 만든 아이템 수는 누적 약 200만 개에 달한다. 
publisher img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