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기업가치 10조원 이상 스타트업을 일컫는 '데카콘' 기업에 올라선 것으로 전해진다.
23일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두나무는 최근 한 달 새 1,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 10조 원 이상을 달성하며 쿠팡과 야놀자에 이은 국내 세 번째 데카콘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100억 원), 하나금융투자(300억 원), 새한창업투자(600억 원) 등이 기존 두나무 투자자들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이 보유한 구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나무의 주당 단가는 30만 원~35만 원 수준으로 거래돼 전체 기업가치를 따져 보면 10조 1,500억 원에서 10조 1,8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2월 1조5000억 원, 4월 6조7000억 원 평가를 받은 것과 비교하면 불과 몇 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수조 원이 뛴 것이다.
업비트는 현재 국내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달성한 독보적인 1위 가상자산 거래소로, 최대주주는 지분 25.4%를 보유한 설립자인 송치형 두나무 의장이다. 주요 주주로는 설립 초기 투자한 카카오, 카카오벤처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퀄컴 등이 있다.
23일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두나무는 최근 한 달 새 1,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 10조 원 이상을 달성하며 쿠팡과 야놀자에 이은 국내 세 번째 데카콘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100억 원), 하나금융투자(300억 원), 새한창업투자(600억 원) 등이 기존 두나무 투자자들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이 보유한 구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나무의 주당 단가는 30만 원~35만 원 수준으로 거래돼 전체 기업가치를 따져 보면 10조 1,500억 원에서 10조 1,8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2월 1조5000억 원, 4월 6조7000억 원 평가를 받은 것과 비교하면 불과 몇 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수조 원이 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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