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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드렁한 美 소녀 '곁눈질하는 클로이' NFT, 7만4000달러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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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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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밈(meme) 소재로 널리 사랑받는 미국 어린이 사진 원화가 대체 불가능 토큰(NFT)으로 만들어져 7만4000달러(한화 약 8700만원)에 낙찰됐다.

25일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곁눈질하는 클로이'라는 제목의 사진은 어머니가 디즈니랜드에 데려다주겠다고 하자 두 살 난 딸 클로이 클렘이 빤히 곁눈질 하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이는 온라인상에서 예상치 못하게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고 싶어하는 이들이 풍자하는 이미지로 사용되며 인기를 끌었다.

이 사진의 NFT 상품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소재 음악 프로덕션 회사 3F 뮤직이 클렘 가족이 당초 정한 경매 희망가 5이더리움(1만5000달러, 약 1770만원)의 다섯 배를 적어내 낙찰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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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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