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세계 최대 POS 제조사 '베리폰', BTC·ETH·DOGE·LTC 등 결제 지원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세계 최대 POS 제조사 '베리폰', BTC·ETH·DOGE·LTC 등 결제 지원

2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계 최대 POS(판매 시점 정보 관리) 제조사 베리폰(Verifone)은 가상자산 결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베리폰은 가상자산 결제 솔루션인 비트페이(BitPay)의 기술을 사용해 사용자의 가상자산 결제를 지원할 전망이다. 지원되는 가상자산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도지코인(DOGE), 비트코인캐시(BCH), 라이트코인(LTC), 랩비트코인(WBTC)과 달러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등이다.

마이크 풀리(Mike Pulli) 베리폰 최고경영자(CEO)는 “연말까지 미국에서 베리폰 가맹점과 전자상거래 업체는 가상자산 결제를 도입할 수 있을 예정”이라며 “우리가 가상자산 결제를 지원하면 소비자에게도 더 많은 옵션과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현재 베리폰은 3600만개의 POS 장치를 운영하고 100억개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다”면서 “베리폰이 가상자산 결제를 지원하면서 가상자산 대중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체인링크(LINK) 고래, 지난주 1조7200억원치 LINK 추가 매수

2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분석업체 샌티멘트에 따르면 체인링크(LINK) 고래 투자자가 최근 조정장에서 6202만 LINK(약1조7200억원)를 추가 매수했다.

샌티멘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LINK는 조정받으며 23.3달러 근방에 머물고 있지만 LINK를 100만개~1000만개 보유한 고래들은 지난주 14억5000만달러치 LINK를 추가 매수했다. 이는 전체 LINK 공급량의 3.4%에 해당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체인링크는 카르다노(ADA)와 지난 25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카르다노의 스마트컨트랙트에 체인링크의 오라클이 탑재될 수 있다”며 장기 강세를 전망했다.

▶ "中 FUD 패닉셀 이후 기관투자자 추가 매수 급증"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관리사 코인쉐어스가 27일(현지시간) 연구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퍼드(FUD·Fear, Uncertainty, Doubt)로 가상자산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자 기관 투자자들이 저점에서 코인을 추가 매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코인쉐어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가상자산 투자 상품으로 약 9500만달러가 유입됐다. 특히 비트코인(BTC)으로만 5020만달러가 유입됐는데 이는 전주 대비 약 234% 증가한 수치다.

코인쉐어스는 “기관의 알트코인 수요도 여전히 강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난주 이더리움(ETH)으로 2890만달러가 유입됐고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폴카닷(DOT)으로도 자금이 계속 유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유럽 가상자산 시장 급성장…기관투자자 유입 증가·디파이 투자 영향”

중부·북부·서부 유럽(CNWE) 지역에서 기관투자자 유입이 크게 늘고 디파이(탈중앙화금융) 투자가 성장하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도 급성장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2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1년동안 CNWE 지역에서 가상자산이 1조달러 규모로 거래됐다. 이는 전세계 가상자산 거래 활동의 25%를 차지한다”라고 분석했다. 동아시아에서 가상자산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대적으로 유럽의 가상자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체이널리시스 데이터에 따르면 CNWE 지역에서 기관투자자의 가상자산 거래량은 2020년 7월 14억달러로 집계됐지만 작년 6월 463억달러를 기록하며 1년간 3000% 넘게 늘었다.

체이널리시스는 “기관투자자가 CNWE의 가상자산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면서 “특히 기관은 지난 1년 동안 디파이 플랫폼으로 자금을 대규모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거래소에서 비트코인(BTC) 고래 비율 증가…단기 변동성 주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기업 크립토퀀트에서 발행하는 퀵테이크는 28일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비트코인(BTC) 고래 비중이 다시 치솟고 있다. 단기 매도세로 이어질 수 있어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크립토퀀트 인증 애널리스트인 크립토 메브시미(Kripto Mevsimi)는 크립토퀀트 자료를 인용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BTC) 고래의 비중은 오늘 0.51을 넘겼다. 앞으로 매도 압력이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만약 비트코인이 4만달러 아래로 무너질 경우 단기 변동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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