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관광청, 자체 유틸리티 토큰 출시 논의…"규정·실행 가능성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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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9일(현지시간) 태국 현지 매체 방콕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태국 관광청장 유타삭 수파소른(Yuthasak Supasorn)이 태국 관광청이 태국 증권거래소와 자체 유틸리티 토큰 TAT코인 도입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타삭 청장은 "가상자산 기술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TAT코인은 관광 수입을 가속화해 잠재적 여행자를 유치하기 위한 단기 계획으로,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관광 공급망의 경쟁력을 강화할 기회가 될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전통적 비즈니스 모델이 새로운 변화를 따라가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그렇기에 가상자산을 활용해 관광 사업자를 위한 디지털 인프라와 디지털 활용 능력을 준비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에 매체는 "자체 토큰 발행 아이디어가 논의되고 있지만, 관련 규정과 실행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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