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중국, 이제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 겨냥한다?…"집중 단속 돌입"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중국, 이제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 겨냥한다?…"집중 단속 돌입"
지난 몇 달간 비트코인(BTC) 채굴 행위를 단속한 중국 정부가 앞으로는 이더리움(ETH) 채굴 단속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29일 "중국 인민은행은 가상자산 관련 경제 활동을 억제하기 위해 부서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최근 중국 정부는 이더리움 채굴풀 단속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중국 본토에서 비트코인 채굴풀이 대부분 폐쇄되자 이더리움 채굴풀을 집중 단속하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지난 6월 본토 비트코인 채굴 업체의 90% 이상을 폐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지난 27일 중국 네이멍구 개발 및 개혁 위원회는 채굴장 단속을 통해 1만100개의 이더리움 채굴 장비를 압수했다. 네이멍구는 "중국 정부가 추진 중인 탄소 중립 정책에 따라 에너지 절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치로 지금까지 총 45개의 채굴 프로젝트를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채굴풀을 운영하는 중국 업체들의 폐쇄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이더리움 해시레이트(채굴에 동원되는 연산력)의 약 6.7%를 점유하고 있는 중국의 대형 이더리움 채굴풀인 '비풀(BeePool)'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다음달 15일부터 모든 채굴 서버 운영을 중단하며 폐쇄 수순을 밟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4일 이더리움 해시레이트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최대 이더리움 채굴풀인 '스파크풀(Spark Pool)'도 채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10월부터 업비트에서 신분증 확인 거쳐야 거래 가능
다음달부터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100만원 이상 거래를 원할 경우 본인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가능하다. 100만원 미만은 일주일의 유예기간을 두고 신분증 확인이 되면 10월 8일부터 거래할 수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는 10월 1일 금융당국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고 수리증을 전달받을 예정이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는 신고 수리증을 받는 즉시 고객 확인(KYC) 등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특금법 5조의2 제1항에 따르면 100만원 이상의 거래의 경우 거래소가 고객 신원 확인을 해야 하며 제4항에서 이용자가 이를 거부하면 거래를 못 하도록 했다. 고객 신원 확인은 이용자의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제출을 통해 진행된다.
이에 따라 업비트 이용자는 10월 1일부터 신분증 미제출시 100만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매매할 수 없으며 그만큼의 현금 입출금을 할 수 없게 된다. 이후 8일부터는 100만원 미만 거래도 똑같이 적용된다.
▶폴카닷(DOT) 창시자 "파라체인 서비스 런칭 준비 완료"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비티씨에 따르면 가빈 우드(Gavin Wood) 폴카닷(DOT) 창시자는 폴카닷의 '파라체인' 서비스를 곧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폴카닷의 파라체인이란 사용자의 디앱 등에 특화해 처리 속도를 높여주는 맞춤형 블록체인을 말한다. 파라체인은 폴카닷에서 사용자가 만든 여러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실제 가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드는 "파라체인 출시일을 정확히 찍을 수는 없지만 우리는 보안 감사에서 나온 문제를 수정하고 있고 해당 작업은 며칠안에 마무리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폴카닷 파라체인의 시험판인 쿠사마(KSM)가 원활히 작동하고 있는 만큼 감사 작업이 끝나면 파라체인 기능은 곧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DOT 가격은 이날 21시 10분 바이낸스 거래소를 기준으로 전일대비 1% 상승한 2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이번엔 '고객 신원확인' 대란 올까…"신원확인만 석달 걸릴 듯"
2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830만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다음달부터 '고객 확인 인증'(KYC)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서버에 과부하가 걸려 사용자의 거래가 일정 기간 중단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고객 확인(KYC·Know Your Customer) 인증은 자금 세탁 방지를 위해 거래소가 고객 신원 확인을 강화해야 하는 의무를 말한다. 다음달부터 업비트에서 100만원 이상 거래를 원할 경우 이같은 본인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할 수 있다.
매체는 "고객 확인 인증 작업은 정부의 행정전산망을 이용해 인증하는데 절차가 복잡해 시간이 오래걸린다"면서 "수백만명이 동시에 인증을 요청하다 서버 장애가 발생하면 거래가 일시정지되는 사태도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업비트 관계자는 "전체 고객의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는데 일러야 7일, 길게는 석달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금융 당국이 유예기간 없이 KYC를 일괄 적용하라고 요구할 경우, 인증을 받지 못해 거래가 제한되는 고객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리플(XRP), '2억5000만달러' 규모 NFT 지원 펀드 조성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리플(XRP)은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2억5000만달러(약2962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리플은 "해당 펀드를 통해 NFT 아티스트와 시장에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XRP 원장에서 NFT를 발행하는 것은 비용 효율적인 프로세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몇 달간 비트코인(BTC) 채굴 행위를 단속한 중국 정부가 앞으로는 이더리움(ETH) 채굴 단속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29일 "중국 인민은행은 가상자산 관련 경제 활동을 억제하기 위해 부서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최근 중국 정부는 이더리움 채굴풀 단속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중국 본토에서 비트코인 채굴풀이 대부분 폐쇄되자 이더리움 채굴풀을 집중 단속하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지난 6월 본토 비트코인 채굴 업체의 90% 이상을 폐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지난 27일 중국 네이멍구 개발 및 개혁 위원회는 채굴장 단속을 통해 1만100개의 이더리움 채굴 장비를 압수했다. 네이멍구는 "중국 정부가 추진 중인 탄소 중립 정책에 따라 에너지 절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치로 지금까지 총 45개의 채굴 프로젝트를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채굴풀을 운영하는 중국 업체들의 폐쇄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이더리움 해시레이트(채굴에 동원되는 연산력)의 약 6.7%를 점유하고 있는 중국의 대형 이더리움 채굴풀인 '비풀(BeePool)'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다음달 15일부터 모든 채굴 서버 운영을 중단하며 폐쇄 수순을 밟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4일 이더리움 해시레이트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최대 이더리움 채굴풀인 '스파크풀(Spark Pool)'도 채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10월부터 업비트에서 신분증 확인 거쳐야 거래 가능
다음달부터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100만원 이상 거래를 원할 경우 본인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가능하다. 100만원 미만은 일주일의 유예기간을 두고 신분증 확인이 되면 10월 8일부터 거래할 수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는 10월 1일 금융당국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고 수리증을 전달받을 예정이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는 신고 수리증을 받는 즉시 고객 확인(KYC) 등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특금법 5조의2 제1항에 따르면 100만원 이상의 거래의 경우 거래소가 고객 신원 확인을 해야 하며 제4항에서 이용자가 이를 거부하면 거래를 못 하도록 했다. 고객 신원 확인은 이용자의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제출을 통해 진행된다.
이에 따라 업비트 이용자는 10월 1일부터 신분증 미제출시 100만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매매할 수 없으며 그만큼의 현금 입출금을 할 수 없게 된다. 이후 8일부터는 100만원 미만 거래도 똑같이 적용된다.
▶폴카닷(DOT) 창시자 "파라체인 서비스 런칭 준비 완료"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비티씨에 따르면 가빈 우드(Gavin Wood) 폴카닷(DOT) 창시자는 폴카닷의 '파라체인' 서비스를 곧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폴카닷의 파라체인이란 사용자의 디앱 등에 특화해 처리 속도를 높여주는 맞춤형 블록체인을 말한다. 파라체인은 폴카닷에서 사용자가 만든 여러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실제 가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드는 "파라체인 출시일을 정확히 찍을 수는 없지만 우리는 보안 감사에서 나온 문제를 수정하고 있고 해당 작업은 며칠안에 마무리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폴카닷 파라체인의 시험판인 쿠사마(KSM)가 원활히 작동하고 있는 만큼 감사 작업이 끝나면 파라체인 기능은 곧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DOT 가격은 이날 21시 10분 바이낸스 거래소를 기준으로 전일대비 1% 상승한 2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이번엔 '고객 신원확인' 대란 올까…"신원확인만 석달 걸릴 듯"
2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830만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다음달부터 '고객 확인 인증'(KYC)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서버에 과부하가 걸려 사용자의 거래가 일정 기간 중단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고객 확인(KYC·Know Your Customer) 인증은 자금 세탁 방지를 위해 거래소가 고객 신원 확인을 강화해야 하는 의무를 말한다. 다음달부터 업비트에서 100만원 이상 거래를 원할 경우 이같은 본인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할 수 있다.
매체는 "고객 확인 인증 작업은 정부의 행정전산망을 이용해 인증하는데 절차가 복잡해 시간이 오래걸린다"면서 "수백만명이 동시에 인증을 요청하다 서버 장애가 발생하면 거래가 일시정지되는 사태도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업비트 관계자는 "전체 고객의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는데 일러야 7일, 길게는 석달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금융 당국이 유예기간 없이 KYC를 일괄 적용하라고 요구할 경우, 인증을 받지 못해 거래가 제한되는 고객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리플(XRP), '2억5000만달러' 규모 NFT 지원 펀드 조성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리플(XRP)은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2억5000만달러(약2962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리플은 "해당 펀드를 통해 NFT 아티스트와 시장에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XRP 원장에서 NFT를 발행하는 것은 비용 효율적인 프로세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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