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세청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둘러싼 세무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
3일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세청이 간토(관동) 등 지방에서 대규모 세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수십 명이 약 14억 엔(1260만달러)의 세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 중 에이다(ADA) 투자자들은 가상자산 투자 수익 6억7000만엔을 67만엔으로 과소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당국은 기업과 개인의 가상자산 투자가 성행하는 가운데 가상자산 납세 관련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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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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