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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가상자산 금지 안해" 발언에 비트코인 5만1000달러 돌파…장중 최고 5만1800달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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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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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의 "가상자산 금지하지 않을 것" 발언에 힘입어 비트코인이 한 달만에 5만1000달러선을 돌파했다.

6일 비트코인 가격은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오후 2시 38분 현재 24시간 전 대비 4.33% 상승한 5만13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기준 원화 마켓에서는 6229만원을 기록 중이다.

5일(현지시간)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 "미국은 중국과 같은 가상자산 금지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이 전해지며 비트코인 가격은 장중 최고 5만1800달러선을 넘기기도 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겐슬러 SEC위원장은 이날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서 "중국과 같은 암호화폐 금지 조치가 논의되고 있느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SEC는 가상자산 기업들과 이미 여러차례 마찰을 빚었지만, 미국은 중국의 선례를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미국 정부의 초점은 가상자산 업체들이 투자자 및 소비자 보호 규칙과 자금세탁 방지규정 및 세법을 준수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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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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