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무부 몰수 대상 북한 해커 계좌에서 1억원 상당 BTC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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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미국 법무부(Doj)가 몰수를 요청한 북한 해커 가상자산 계좌 280개 중 한 곳에서 전날 총 12BTC(1억6626만원)이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3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거래 모니터링 사이트인 웨일 알러트(Whale Alert)는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해당 계좌는 오늘부로 다른 계좌들과 함께 동결됐다”고 전했다. 

북한 해커 소유로 추정되는 해당 계좌에서는 2019년 1월 및 당해 9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자금 세탁으로 의심되는 이상 거래가 발생했다. 이에 지난 달 27일 미국 법무부 압수 조치 대상이 됐다.

계좌 추적을 수행한 미국 국세청(IRS) 사이버 범죄 수사 부서는 해커들이 중국 장외 거래 세력 도움으로 ‘체인 호핑(Chain Hoping)이라는 범죄 수법을 사용, 자금 세탁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현재 280개 계좌 전부 수사를 위해 동결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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