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조스, '2500만 달러' 합의…집단소송 마무리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토조스(XTZ) 집단소송이 2500만 달러(약 296억원)에 합의로 끝났다.

테조스는 2017년 이뤄진 ICO(코인공개)에서 증권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집단소송을 당했다. 투자자들은 테조스가 제안했던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원하는 만큼 수익을 거두지 못했다는 우려를 밝혔다. 테조스 측은 ICO가 투자신탁이 아니므로 테조스 토큰을 제공할 의무가 없다고 반박했다.

이에 투자자들은 테조스 ICO가 있기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고가 이뤄지지 않았기에 그들이 투자한 자금을 환불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집단소송 참여자들은 3만명이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