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게임 샌드박스, 소프트뱅크 주도로 9300만 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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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대체불가토큰(NFT) 기반 게임 플랫폼 샌드박스(SAND)가 최근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SoftBank’s Vision Fund 2)가 주도한 펀딩 라운드에서 93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가 자체 가상자산(암호화폐) 발행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샌드박스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가상 게임 경험의 구축과 보유, 수익화를 지원하는 NFT 플랫폼으로 자체 가상자산 샌드박스(SAND)를 발행 중이다. 크리에이터는 해당 플랫폼에서 NFT를 발행하고 소유권을 가질 수 있다. 현재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애니모카 브랜드가 샌드박스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세바스찬 보르제(Sebastien Borget) 샌드박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번 투자는 샌드박스 크리에이터의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게임이 패션과 건축, 가상 콘서트 등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올해 NFT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속에서 NFT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NFT 스타트업 '캔디 디지털'과 NFT 축구 게임 '소라레'에 투자한 바 있다.

이번 투자 소식에 샌드박스 가격 역시 급등하고 있다. 2일 오후 12시 53분 현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샌드박스는 전일 대비 26.73% 오른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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