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NFT 게임 샌드박스, 소프트뱅크 주도로 9300만 달러 투자 유치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 NFT 게임 샌드박스, 소프트뱅크 주도로 9300만 달러 투자 유치
대체불가토큰(NFT) 기반 게임 플랫폼 샌드박스(SAND)가 최근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SoftBank’s Vision Fund 2)가 주도한 펀딩 라운드에서 93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가 자체 가상자산(암호화폐) 발행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샌드박스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가상 게임 경험의 구축과 보유, 수익화를 지원하는 NFT 플랫폼으로 자체 가상자산 샌드박스(SAND)를 발행 중이다. 크리에이터는 해당 플랫폼에서 NFT를 발행하고 소유권을 가질 수 있다. 현재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애니모카 브랜드가 샌드박스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세바스찬 보르제(Sebastien Borget) 샌드박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번 투자는 샌드박스 크리에이터의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게임이 패션과 건축, 가상 콘서트 등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올해 NFT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속에서 NFT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NFT 스타트업 '캔디 디지털'과 NFT 축구 게임 '소라레'에 투자한 바 있다.
이번 투자 소식에 샌드박스 가격 역시 급등하고 있다. 2일 오후 12시 53분 현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샌드박스는 전일 대비 26.73% 오른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골드만삭스 "이더리움, 연말까지 8000달러에 도달할 것"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이더리움(ETH) 가격이 연말까지 80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베른하르트 지멜카(Bernhard Rzymelka) 골드만삭스 글로벌마켓 담당 이사는 최근 공개한 리서치 노트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멜카는 해당 노트를 통해 "지난 2019년 이후 가상자산(암호화폐) 가격은 기대 인플레이션율(BEI)과 동조화 현상을 보였다"며 "블룸버그 갤럭시 크립토 지수와 2년물 인플레이션 스왑을 대조한 차트를 참고하면 이더리움 가격은 지지를 받고 상승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인플레이션 지표와 가상자산 가격의 동조화 현상이 지속된다면 이더리움 가격은 향후 2개월 동안 8000 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프로쉐어스 비트코인 선물 ETF 시총, 23억 달러 돌파
미국 ETF 전문 운용사 프로쉐어스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프로쉐어스 비트코인 선물 ETF인 비토(BITO)의 시가총액은 23억 달러를 돌파했다.
그중 51.15%는 비트코인 선물 컨트랙트에 할당됐으며, 나머지 48.85%는 미국 국채에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BITO가 보유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포지션은 오는 26일 만기 도래한다.
▶ 美 헤지펀드 "코인베이스, 2025년까지 매출 500억달러 달성 가능"
미국 헤지펀드 헤이든 캐피털(Hayden Capital)이 코인베이스가 향후 2025년까지 약 500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인베이스가 가상자산 업계의 최대 기대주라는 평가에서다.
헤이든 캐피털은 지난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거래소에 관한 메모에서 "코인베이스는 가상자산 업계가 성장한 혜택을 가장 누릴 수 있는 가상자산 회사"라며 "특히 기관 투자 규모가 6조8000억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코인베이스도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구체적인 성장 규모에 대해서는 "2025년까지 49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가상자산 시총이 3조4000억달러인 것을 감안해 보수적으로 예상하면 2025년까지 213억 달러의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인베이스는 다른 거래소보다 시장 점유율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라며 "로빈후드와 페이팔 등 가상자산 분야에 진출한 핀테크 업체와 경쟁도 충분히 막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 테슬라 8.5% 급등...'천이백슬라'도 돌파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1일(현지시간) 8% 이상 급등하며 신고점을 또 경신했다. 사상 처음 주당 1200달러를 돌파했다.
나스닥에 상장한 테슬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8.49% 상승한 1208.59달러로 마감했다.
주가가 오르면서 시가총액도 늘어났다.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이날 테슬라의 시총 규모는 1조2000억 달러를 돌파한 1조2140억 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가 지난달 25일 '천슬라' 고지를 밟은 지 일주일 만에 새 기록을 세우면서 테슬라 주식 23%를 보유한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재산 역시 함께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머스크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보유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도지코인(DOGE) 3종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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