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파월 "테이퍼링 결정, 금리 인상 신호 아냐"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파월 "테이퍼링 결정, 금리 인상 신호 아냐"

3일 CNBC에 따르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테이퍼링(채권 매입 축소) 결정이 금리 인상에 대한 직접적인 신호라고 간주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금리를 인상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테이퍼링이 내년 중순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매달 채권 매입 축소 속도가 일정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경제 변화에 따라 구매 속도를 조정할 수도 있다. 시장이 느끼지 않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연준은 FOMC 성명을 통해 "오는 11월 말부터 테이퍼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말부터 150억달러씩 채권 매입액을 줄여 내년 6월 모든 매입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준은 기준 금리를 0%-0.25%로 동결했다.

▶이더리움·솔라나·폴카닷 최고가 랠리에…"가상자산 시총, 2조9000억달러 돌파"

4일 새벽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폴카닷(DOT) 등 시총 상위 알트코인들이 사상최고가 랠리를 이어가면서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2조9000억달러를 돌파했다.

바이낸스 테더마켓 기준 이더리움은 새벽 4시경 4665.87 달러, 솔라나는 6시경 247달러, 폴카닷은 3시경 54.54달러의 신고가를 기록했다.

4일 7시 30분 현재 코인겟코 기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 총액은 전일 대비 1.7% 상승한 2조9007억2408만달러를 기록중이며, 비트코인 도미넌스(가상자산 시총 대비 BTC 점유율)은 41.1%다.

▶여민수 카카오 대표 "메타버스·NFT 사업 준비 中…클레이튼과 시너지도 고려"

여민수 카카오 대표가 4일 오전 컨퍼런스콜에서 메타버스와 대체 불가능 토큰(NFT) 기술 기반 신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메타버스와 NFT 모두 카카오 공동체 안에서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며 "해외 사업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할 법인 '크러스트'를 지난 3월 싱가포르에 설립했으며,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과 시너지 효과를 낼만한 사업도 구상중"이라 설명했다.

이어 "내년에는 새로운 글로벌 사업 성과에 대해서도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카카오는 이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 3분기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 3분기 영업이익은 16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9%, 매출은 1조7408억원으로 58.2%, 순이익은 8663억원으로 50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장 "뉴욕을 가상자산 친화적인 도시로 만드는 것이 목표"

에릭 애덤스(Erick Adams) 뉴욕시장이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체 시티코인(CityCoins)를 가진 마이애미처럼 우리도 그와 같은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며 "뉴욕에서 비트코인(BTC)와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뉴욕을 가상자산과 기업 친화적인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하이브 방시혁 "두나무와 합작법인 통해 팬 대상 NFT 사업 전개"

하이브(HYBE)가 두나무와 손 잡고 NFT 사업에 뛰어든다.

하이브는 4일 온라인으로 '공동체와 함께하는 하이브 회사 설명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 등을 밝혔다.

하이브는 이날 공시를 통해 두나무가 하이브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7000억 원을 투자하고 동시에 하이브도 같은 방식으로 두나무에 약 5000억 원을 투자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양사가 새로운 합작법인을 통해 하이브가 그간 선보여온 아티스트 IP 기반의 콘텐츠, 상품들이 팬분들의 디지털 자산이 될 수 있는 NFT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