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마이애미, 뉴욕 이어 테네시주 잭슨시장도…"비트코인 급여 원해"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마이애미, 뉴욕 이어 테네시주 잭슨시장도…"비트코인 급여 원해"

미국 테네시주 잭슨시의 스콧 콩거 시장이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테네시 주법이 비트코인 급여 지급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급여를 받는다면 나도 프란시스 수아레즈, 에릭 아담의 뒤를 이어 비트코인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당선자도 트위터를 통해 "뉴욕을 가상자산 산업 등 혁신 기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부임후 3번의 임금을 비트코인으로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실리콘밸리 유명 VC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웹3 투자 담당 크리스 딕슨(Chris Dixon)은 "현명하다. 뉴욕은 이미 톱 웹3 도시일 것"이라고 말했다. 웹3는 모든 정보가 탈중앙화된 네트워크 구조를 의미한다.

▶금융위 "NFT, 가상자산과 별개…기존 입장 고수"

금융위원회가 대체 불가능 토큰(NFT)는 가상자산과 다르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 관계자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기본적 입장에 따라서 NFT는 가상자산 규제를 받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지난달 FATF가 발표한 '가상자산 사업자 지침서'에는 결제나 투자 용도가 아닌 수집용 NFT는 일반적으로 가상자산으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쓰여있지만, FATF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NFT가 결제나 투자 용도로 사용된다면 가상자산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이와 관련해 금융정보분석원 관계자는 "결제 수단으로 쓰이려면 상당한 양의 NFT를 발행해야 하는데, 희소성을 가치로하는 NFT로 만들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컴투스, 美 블록체인 플랫폼 미씨컬 게임즈에 투자…"親 블록체인 행보 계속"

5일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미국 블록체인 플랫폼 미씨컬 게임즈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씨컬 게임즈는 자체 개발 엔진과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유저가 게임 안에서 대체 불가 토큰을 만들어 거래할 수 있게 만든 플랫폼으로 4일(현지시간) 시리즈C 라운드를 통해 총 1억50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컴투스의 구체적 투자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다.

최근 컴투스는 친(親) 블록체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부터 블록체인 게임사 애니모카 브랜즈, NFT 기업 캔디 디지털,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 등 다양한 블록체인 플랫폼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진행했다.

▶美 SEC 위원장 "DeFi·P2P 등 용어 그대로 받아들여선 안돼…사실 기반해 증권법 준수 여부 판단"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4일(현지시간) 증권 집행 포럼(Securities Enforcement Forum)에서 투자자를 위해 사실과 상황, 경제적 현실에 따라 규칙을 준수해 불법 행위를 방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탈중앙화 금융 등 가상자산 기술 프로젝트들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탈중앙화 금융, P2P 대출과 같은 용어를 그대로 받아들여선 안된다"며 "우리는 기술 레이블의 목적과 관계없이 주어진 상품이나 계약의 경제적 현실을 살펴본 후 증권법 준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크립토닷컴(CRO), 코인베이스 상장에 신고가 경신…"일주일간 41% 상승"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결제 플랫폼 기반 토큰 크립토닷컴(CRO)이 코인베이스 상장에 힘입어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3일 코인베이스가 이더리움 기반 CRO 거래를 시작하면서 사상 최고가인 0.29달러를 터치했으며, 이와 동시에 가상자산 시총 30위권에 입성했다

크립토닷컴(CRO)은 코인마켓캡 기준 일주일간 42.05% 상승한 0.28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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