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신한은행,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준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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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신한은행,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준비"

신한은행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 열린 '대체불가토큰(NFT) 부산 2021'에 참가한 윤하리 신한은행 블록체인랩장은 자리에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한은행측은 "당장 발행한다기보다는 기본적인 기술 테스트를 하고 있다"며 "상용화를 위해서는 법제화 등 여러 요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나 실물자산에 가격이 연동되는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 테더(USDT), USD코인, 바이낸스 USD 등이 있다.

▶전 골드만 임원 "가상자산 시장, 내년 상반기 막대한 자금 유입 전망"

전 골드만삭스 임원인 라울 팔(Raoul Pal)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1월에서 3월 사이 막대한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라울 팔의 말을 인용해 "현재 강세장의 흐름이 2015년과 2017년처럼 12월에 끝나지 않고 내년 3월에서 6월까지 연장 될 것"이라며 "그 사이 흐름이 크게 무너지는 기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울 팔은 "다가오는 이더리움(ETH)2.0 출시와 이더리움 ETF의 잠재적인 출시는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접근을 확대하고 기관으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유입시킬 것"이라며 "내년 1월에서 3월 사이 막대한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알트코인 랠리에 비트코인 지배력 약화…단기간 지속 전망"

알트코인의 랠리가 이어지면서 비트코인(BTC)의 지배력이 약화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최근 솔라나(SOL)와 이더리움(ETH)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비트코인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바꾸며 본격 메타버스 시장에 뛰어들자 관련 코인들도 주목을 받았다. 디센트럴랜드(MANA), 샌드박스(SAND), 엑시인피니티(AXS), 엔진(ENJ) 등도 강세를 보였다.

스택펀드의 매튜 딥 최고운영책임자는 "시장에서 알트코인의 비중이 커지며 비트코인 지배력이 감소하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는 단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6만4000달러 돌파시 7만2000달러까지 상승 여력"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선을 돌파할 경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명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데 포프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에서 "6만4000달러는 사상 최고가 돌파를 위해 중요한 지점"이라며 "이를 넘어설 경우 비트코인은 7만2000달러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은 머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JP모건 "금리 상승기,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 보유해야"

JP모건은 디파이와 NFT 열풍을 고려할 때 금리가 오를수록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는 분석을 내놨다.

6일 외신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인 니콜라오스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은 금리와 채권 수익률이 상승할 때 상대적으로 약화하는 '디지털 금'에 가깝다"며 "금리 상승기 비트코인은 매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세계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 대응에 나서면서 금리와 채권 수익률이 상승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금리가 상승하면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을 보유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더리움은 전통적인 금융권에서 수행하는 대출 등을 디파이를 통해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붐을 일으키고 있는 NFT 기반이 되는 기술"이라며 비트코인 대비 이더리움의 상대적 장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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