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당선자 "뉴욕 시민 위한 비트코인 급여 지급 방법 모색 中"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당선자 "뉴욕 시민 위한 비트코인 급여 지급 방법 모색 中"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당선자가 뉴욕시민들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으로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만드는 매커니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릭 아담스 당선자는 "현재는 가상자산으로 급여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달러로 받은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변환해야 하지만, 직접적인 비트코인 급여 지급을 허용하는 매커니즘을 검토하고자 한다. 만약 이 방법이 도입된다면 뉴욕 주민들은 급여를 받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많은 블록체인 커뮤니티 사람들이 뉴욕은 비우호적이고 관료적인 도시라고 판단하지만, 우리는 다른 도시들과 함께 혁신가를 끌어들이고자 한다"며 "모든 새로운 기술의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프라 법안, 美 하원 통과…"백악관 서명만 남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세금 보고 요건을 포함한 인프라 법안이 하원을 통과해 백악관으로 넘어갔다.

인프라 법안은 218명의 찬성표를 받아 통과됐으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만을 남겨둔 상태다.

최근 가상자산 업계는 1만달러 이상의 가상자산을 송금받은 사람은 보낸 사람의 이름, 주소 등 개인정보를 보고해야 한다는 내용의 인프라 법안 6050I 조항의 가상자산 세금 보고 요건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해당 조항에 대한 반발로 수정안이 발의되는 등 상원에서 법안 통과가 지연됐지만, 결국 수정안은 통과되지 않았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크립토펑크 #8466 구매…"갤럭시 NFT 컬렉션 시작"

가상자산(암호화폐) 억만장자로 잘 알려진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크립토펑크 8466의 이미지와 함께 "갤럭시 NFT 컬렉션을 시작했다. 맞다 마침내 크립토펑크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더스캔 데이터에 따르면 노보그라츠가 게시한 크립토펑크 8466은 6일전 43만9600달러(98.5ETH)에 거래됐다.

▶SBF "게임 NFT, 가상자산 주류로 만들 원동력 될 수 있어"

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Fried) FTX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금융 혁신 서밋에 참여해 "게임 대체 불가능 토큰(NFT)은 가상자산을 주류로 이끌어갈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상자산 시장이 NFT를 통해 게임 시장과 통합된다면 대중의 시장 참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월드오브 워크래프트, 이브온라인 등 대규모 MMORPG 게임에 이미 시장 경제가 내장되어 있긴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 경제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유동성이 낮은 상황이다. 만약 블록체인을 활용한 통합 금융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다면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접근할 수 있기에 훨씬 유동적인 시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이런 이유로 최고의 게임 유통사들이 시스템에 가상자산과 블록체인을 도입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이를 상당히 낙관적으로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日 스퀘어 에닉스, 블록체인 게임 등 NFT 기반 프로젝트 출시 계획 중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드래곤 퀘스트 등 수많은 역작을 만들어낸 일본 비디오게임 개발사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가 5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블록체인 비디오게임 등 NFT 기반 프로젝트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퀘어 에닉스는 "NFT가 우리의 자산과 높은 친화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했다"며 "이제 개념 증명 단계가 끝나고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로 접어들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게임 산업은 중앙 집중식에서 분산형 형식으로 더욱 확장되고 있다"며 "우리가 전통적으로 참여해온 콘텐츠 제작과 함께 탈중앙화된 토큰 경제를 기반으로한 블록체인 게임에 집중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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