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기업 글래스노드(Glassnode)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주간 비트코인 가격이 1만2400달러(1473만원)에서 1만 달러(1188만원)로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총 비트코인 누적 주소 수는 2%가량 증가한 51만3000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수 주(Su Zhu) 쓰리 애로우즈 캐피털(Three Arrows Capital) 최고경영자(CEO)는 “매일 수많은 구매자들이 시장에 유입돼 공급을 흡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세 대비 많은 누적 주소 수는 비트코인 가격이 곧 다시 오를 것임을 확인시켜주는 지표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한편 누적 주소란 최소 두 번 이상의 이체 발생이 확인되는 한편 자금 사용 내역은 없는 주소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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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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