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레거시 고정 관념 버려야 금융 혁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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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8일 코인데스크 코리아(Coindesk Korea)와 한국블록체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디지털자산박람회(DAXPO) 2020’에 연자로 나선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이 “전통 금융 기관이 레거시(전통)로서의 고정 관념을 버려야 금융의 미래가 열린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금융권은 고정 관념에 잠식돼 핀테크 업계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리테일 금융에서 얻던 수익을 지키기 위해 수익 및 인력 구조 변화를 꾀하지 않는 등 영역을 지키려다 자기 잠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 고객 마인드가 아닌 공급자 마인드로 일관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또 책임지게 만드는 금융 규제를 만들고 싶다. 새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의 도전을 격려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금융 기관 탄생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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