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금감원 실장 "블록체인 육성하되, 가상자산 신중히 접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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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8일 코인데스크 코리아(Coindesk Korea)와 한국블록체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디지털자산박람회(DAXPO) 2020’에 연자로 나선 김용태 금융감독원 핀테크혁신실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육성하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에 관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투자 위험과 무관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는 기술중립적 관점으로 접근하겠다. 기술을 수용하기 위해 현행 금융 법규를 유연하게 해석·적용하겠다”고 전했다. 

다만 가상자산과 관련해서는 “수익성을 앞세워 위험 코인을 계속 상장하거나 몇 배 차입이 가능한 레버리지를 권유할 시 변동성 큰 가상자산 시장에서 피해자가 양산될 가능성이 있다”며 “산업 전체가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거래 투명성 및 투자자 보호를 우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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