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3분기 매출 추정치 하회...시간외 주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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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3분기 매출액이 추정치를 하회하며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13% 이상 하락했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이날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코인베이스 3분기 매출액은 12억3000만달러로 2분기(20억달러) 대비 감소했다. 

거래량과 월간 거래 사용자(MTU)도 함께 줄었다. 3분기 거래량은 4620달러(전분기)에서 3279억달러로, 3분기 MTU는 880만 명(전분기)에서 740만 명으로 각각 하락했다. 

다만 자체 보유 자산은 1800억 달러에서 2550억 달러로 증가했다. 증가분의 55%는 기관투자자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베이스는 주주서한을 통해 "연간 실적이 보여주듯 우리 사업은 불안정하다"면서도 "회사는 분기별 투자가 아니라 가상자산 경제의 성장과 제품 및 서비스 제공 능력에 대해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투자자들 역시 이런 관점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4분기 MTU와 총 거래량은 3분기보다 더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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