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한 가상자산 펀드 비트소나 前 직원, 사기 혐의로 창립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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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현재 파산한 가상자산 펀드 비트소나(Bitsonar) 전 직원 야로슬라브 스타첸코(Yaroslav Shtadchenko)가 비트소나 창립자 겸 전 우크라이나 정부 서기 알렉산더 토브스텐코(Alexander Tovstenko)를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스타첸코는 키예프 미국 대사관을 통해 연방수사국(FBI)에 금융 및 증권사기를 포함 6개 혐의를 나열한 형사 범죄 신고서를 접수했다. 2018년 비트소나 마케팅 전략 및 웹사이트 개발 인력으로 입사한 그는 비트소나가 금융 피라미드 사기 목적으로 자금을 유치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올 초에야 알게 됐다고 진술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기반 펀드 비트소나는 전 세계 투자자들로부터 약 250만 달러(약 29억6000만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모금했으나 올 여름 파산했다. 이후 토브스텐코 창립자가 올 2월 자금 인출을 동결하고 지난 8월에는 웹사이트를 오프라인으로 전환하는 등 출구 전략을 벌였다는 논란이 점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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