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이재명 "가상자산 과세, 1년 늦추겠다…공제한도 상향도 필요해"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이재명 "가상자산 과세, 1년 늦추겠다…공제한도 상향도 필요해"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상자산 과세를 1년 늦추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부터 국민의 삶을 바꾸는 작지만 알찬 '소확행' 공약 시리즈를 발표하겠다. 첫 번째 공약은 가상자산 과세 관련 공약이다"라며 "국회가 지난해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고 2022년 1월 1일부터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적용키로 했지만, 중요한 건 과세 결정이 아니라 준비 여부인 만큼 현장과 전문가의 우려를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가상자산을 무형자산으로 보는 것이 적정한지, 손실은 이월하지 않으면서 양도소득에 대해서만 과세하는 것이 타당한지, 해외 거래소를 통해 거래할 경우 부대비용은 어떻게 인정해 줄 것인지, 개인 간의 P2P 시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 준비하고 점검해야 할 사항이 아직 많이 남았다"고 강조했다.
▶트위터(Twitter), 가상자산 전담팀 출범
10일 유투데이에 따르면 트위터(Twitter)가 자체 가상자산(암호화폐) 팀을 출범했다. 해당 팀은 블록체인 엔지니어인 테스 리니어슨(Tess Rinearson)이 이끌 예정이다.
이날 테스 리니어슨은 "트위터는 가상자산 관련 계획들을 통해 우리 사업 영역을 넓히기 원한다"며 "가상자산 커뮤니티의 아이디어가 한계를 뛰어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지 알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는 지난 9월 첫 번째 블록체인 기능인 비트코인 팁 기능 출시했으며, 같은 달 두 번째 블록체인 기능인 대체 불가 토큰(NFT) 프로필 정품 인증 기능의 데모 버젼 테스트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엔씨소프트도 P2E 시장 진입…"내년 블록체인 게임 출시"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의 강자 엔씨소프트가 11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내년에 블록체인 게임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블록체인과 게임의 결합이 엄청난 기회를 안겨 줄이라 믿는다. 내부적으로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준비해왔다"며 "내년 중에 NFT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 설명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모바일과 PC, 콘솔을 모두 아우르는 플랫폼과 글로벌 시장 진출 두가지 목표를 모두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며 "플레이투언(P2E)도 게임과 플랫폼 양방향에 모두 적용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엔씨소프트의 3분기 실적은 절망적인 수준이었다.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78% 감소한 963억원, 순이익은 34.77% 감소한 995억원을 기록했다.
▶코인베이스 CEO "NFT 시장, 가상자산 시장보다 커질 수 있어"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대체불가능토큰(NFT)시장이 지금보다 훨씬 커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그는 9일 진행한 컨퍼런스 콜에서 "NFT 시장이 추후 가상자산(암호화폐)시장과 경쟁하거나 더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암스트롱은 "우리는 NFT에 대해 아주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면서 "NFT는 미래에 아주 큰 영역을 차지할 것이고 어쩌면 이미 다가온 현실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오웬 루(Owen Lau) 애널리스트는 "코인베이스가 NFT 마켓플레이스 기능을 올해 출시하면 2023년까지 수익이 7%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호주 상원의원 "은행들, 가상자산 기업에 서비스 제공 거부…사악하고 위협적"
앤드류 브래그 호주 상원의원이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와의 인터뷰를 통해 "호주 은행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을 대상 서비스를 거부하고 있으며, 이는 반경쟁적 행위로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보다 사악하고 위협적"이라 강조했다.
앤드류 브래그 의원은 "은행들은 자금세탁방지(AML) 및 테러자금조달방지(CTF) 규정에 대한 우려가 서비스 거절의 이유라고 말하지만, 호주 상원 위원회는 은행들이 상업적인 이유로 계좌 서비스를 중단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시 말해서 그들은 확고한 금융 시장의 지위를 보호하기 위해서 고객의 은행 계좌를 제거한 셈"이라며 "이는 가상자산 허브로서 호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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