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로, 가상자산 기본소득 프로젝트 '굿 달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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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종합 자산 거래소 이토로(eToro)가 디파이(탈중앙 금융) 이자 농사(가상자산을 디파이 프로토콜에 예치하고 이자를 받는 방식)를 활용한 가상자산 기본소득 프로젝트 ‘굿 달러(GoodDollar)’를 출범했다. 

굿 달러는 기본소득 개념의 스테이블 코인(기존 화폐와 연동된 가상자산) 지달러($G)를 발행, 모든 플랫폼 가입자들에게 매일 무료로 분배하는 프로젝트다. 일부 ‘지지자’가 플랫폼에 예치한 자산을 통해 컴파운드(Compound), 에이브(Aave) 등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이자 수익을 얻고, 이를 다시 $G 담보로 활용한다는 것이 굿 달러 측 설명이다.  

이토로 관계자는 “굿 달러는 남아프리카 및 나이지리아, 베네수엘라를 포함한 국가들에서 이미 관심을 받고 있다”며 “2주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250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10만$G가 분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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