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비트코인, 탭루트 업그레이드 D-2…'269블록' 남았다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비트코인, 탭루트 업그레이드 D-2…'269블록' 남았다

대표 가상자산(암호화폐) 비트코인이 프라이버시 향상을 위한 '탭루트' 업그레이드를 2일 앞두면서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2일 나이스해시(NiceHash)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탭루트 업그레이드까지 269블록(약 1시간 19분34분 뒤)이 남은 상황이다. 

탭루트 업그레이드가 이뤄지게되면 다중 서명을 이용한 비트코인 거래시에도 일반 거래와 동일하게 한 개의 서명이 보이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이에 불필요한 네트워크 자원 소모를 줄이면서 프라이버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심상정 "가상자산 과세, 文정부 방침이 맞아...이재명 준비 부족"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유예 공약에 대해 "그나마 상식적인 정부의 방침과 거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12일 심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후보가)종부세 부자감세에 이어, 불로소득에 대한 감세행진을 지속하며, 불로소득주도사회를 조장하고 있다"면서 "불로소득 잡겠다던 이재명은 어디 가고, 대장동 이재명만 남았나"고 꼬집었다.

그는 "가상자산 과세는 문재인 정부 방침이 맞다"고 강조하며 "소득이 있는 곳에는 당연히 세금도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는 2017년도 국정감사 때부터 암호화폐에 대한 ‘과세 공백’ 해소 방안 마련을 정부에 요청해왔고, 작년 여야합의로 2022년 1월부터 과세하기로 최종결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JP모건 "'가상자산 서비스 은행' 실버게이트, 성장 잠재력 주목"

12일(현지시간) 유력 경제 매체 CNBC는 "JP모건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버게이트 캐피탈(Silvergate Capital)은 견고한 펀더멘탈과 엄청난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주식이라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스티븐 알렉소풀로스(Steven Alexopoulos) 애널리스트는 "성장 잠재력 뿐만 아니라 업계 최고의 대차대조표를 가지고 운영하는 가상자산 은행"이라며 "이미 주가가 급등했지만 상승 여력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JP모건은 실버게이트의 목표 주가를 주당 300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 10일 종가 대비 59% 높은 가격이다.

▶블랙록 "가상자산 ETF 출시계획, 현재로선 없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ockrock)의 대표 상장지수펀드(ETF) ‘아이쉐어즈(iShares)’의 글로벌 투자 총괄인 살림 램지(Salim Ramiji)가 12일 파이낸셜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가상자산(암호화폐) ETF를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램지 총괄은 “개인적으로 가상자산, 스테이블 코인 등 분산원장 기술은 파괴적인(혁신적인) 기술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불투명한 규제 프레임워크와 유동성 문제 등으로 ETF출시를 보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USDT 전체 발행량 55%, 美 2개 기업이 '싹쓸이'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거래소 FTX의 운영사인 알라메다 리서치와 금융사 DRW 산하 가상자산 트레이딩 기업 컴벌랜드(Cumberland)가 전체 USDT 발행량의 55%를 흡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코인텔레그래프가 프로토스(Protos)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1년 10월까지 두 기업은 603억 달러(약 71조659억원) 상당의 USDT를 수신했다. 이는 전체 USDT 발행량의 55%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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