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드릭 영(Kendrick Yeung)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한·일 지부장이 “증가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국제 공조는 물론 민간 기업과 법 집행 기관 간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9일 코인데스크코리아(Coindesk Korea)와 한국블록체인협회 공동주최로 열린 디지털자산박람회(DAXPO) 2020에서 '국제 암호화폐 수사의 실제-웰컴투비디오(W2V)'라는 주제로 발표하던 중 이 같이 말했다.
영 지부장은 “지난 해 HSI가 압류한 7억7500만달러 상당의 범죄 자금 중 1030만 달러가 가상자산이었다. 가상자산이 다크웹(검색으로 찾을 수 없는 주소) 내에서 무기 및 마약 밀수, 청부 살인, 아동 성착취 거래 대가로 지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상자산 이체 내역을 통한 범죄자 수색 및 수익 압류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W2V 사례처럼 각국 정보기관 간 공조 및 민간 기업들의 긴밀한 협조가 있을 때 끔찍한 범죄를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9일 코인데스크코리아(Coindesk Korea)와 한국블록체인협회 공동주최로 열린 디지털자산박람회(DAXPO) 2020에서 '국제 암호화폐 수사의 실제-웰컴투비디오(W2V)'라는 주제로 발표하던 중 이 같이 말했다.
영 지부장은 “지난 해 HSI가 압류한 7억7500만달러 상당의 범죄 자금 중 1030만 달러가 가상자산이었다. 가상자산이 다크웹(검색으로 찾을 수 없는 주소) 내에서 무기 및 마약 밀수, 청부 살인, 아동 성착취 거래 대가로 지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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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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