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3분기 그래픽 카드 매출 급감…"4분기도 감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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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글로벌 그래픽칩 제조사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 보고서가 채굴 전용 그래픽 카드 판매의 급감 현상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엔비디아의 채굴용 그래픽 카드 제품인 CMP(Cryptocurrency Mining Processor) 매출이 3분기 6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는 4분기 CMP 매출은 더욱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비디아는 분기 재무제표를 통해 CMP 매출이 지난 2분기 2억6600만 달러에서 3분기 1억500만 달러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목표치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앞서 엔비디아는 올해 초 일부 채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가상자산 채굴을 위한 전용 그래픽 카드 CMP를 내놨다.

한편 3분기 회사 전체 매출은 7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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